![[태안=뉴시스] 산불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6/10/NISI20220610_0001017270_web.jpg?rnd=20220610125656)
[태안=뉴시스] 산불 삽화.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14일 오후 2시57분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한 주택 뒷편 야산에서 불이 났다.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옆집 주인이 "불이 났는데 산으로 번질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9대 등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 현장에는 이와 함께 산불진화헬기 2대와 군청 산불진화대 차량 5대 등이 더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지금 헬기도 계속 떠서 조금씩 (산불을) 잡고 있긴 한데 잘 잡히다가 안 잡히다 하는 것 같다"며 "현장이랑 상황실이랑 소통이 잘 안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옆집 주인이 "불이 났는데 산으로 번질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9대 등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 현장에는 이와 함께 산불진화헬기 2대와 군청 산불진화대 차량 5대 등이 더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지금 헬기도 계속 떠서 조금씩 (산불을) 잡고 있긴 한데 잘 잡히다가 안 잡히다 하는 것 같다"며 "현장이랑 상황실이랑 소통이 잘 안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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