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연천군과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맞손

기사등록 2025/03/12 09:18:10

교육발전특구사업 추진 등에 협력

"친환경 바이오 R&D 부문에서 협력 기회 많아질 것"

윤재웅 동국대 총장(왼쪽)과 김덕현 연천군수가 11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재웅 동국대 총장(왼쪽)과 김덕현 연천군수가 11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동국대가 경기 연천군과 경기도 RISE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기반 구축을 목표로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국대는 이날 업무협약식에 윤재웅 동국대 총장과 김덕현 연천군수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군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기반 구축 ▲지·산·학 협력 ▲인재양성 ▲지역 문제 해결 ▲교육발전특구사업 추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윤재웅 총장은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친환경지역인 연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식량안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농림산업이 중요해진 가운데, 천연 농작물 재배와 연구 개발에 최적화된 연천군과 친환경 바이오 R&D 부문에서 협력할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동국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교육, 임상 인프라와 연천군의 장점을 활용해 서로 발전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손을 맞잡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바이오메디컬 특성화 캠퍼스인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와 함께 연천군의 산업 발전과 지역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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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12 09:18: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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