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베어 수제맥주 3종.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1/NISI20250311_0001788102_web.jpg?rnd=20250311095428)
[서울=뉴시스] 문베어 수제맥주 3종.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는 강원도 원주 프리미엄 리조트 오크밸리에서 수제맥주 3종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3종은 윈디힐 라거,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 블랑 IPA 등이다.
윈디힐 라거는 저온 숙성을 거쳐 은은한 호프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조화를 이루는 정통 뮌헨 스타일의 라거로 치킨·소시지와 특히 잘 어울린다.
짙은밤 페일에일은 꽃향과 과일향이 어우러진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 아메리칸 스타일 특유의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소빈블랑 IPA는 뉴질랜드산 스페셜 홉인 '넬슨소빈'을 사용해 화이트 와인을 연상시키는 농익은 열대과일 향을 자아낸다.
오크밸리 내 바비큐 업장인 '그릴앤시즐'과 '비어가든', '바비큐 존'에서 즐길 수 있다.
문베어 관계자는 "오크밸리 리조트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문베어의 프리미엄 수제맥주를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당 3종은 윈디힐 라거,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 블랑 IPA 등이다.
윈디힐 라거는 저온 숙성을 거쳐 은은한 호프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조화를 이루는 정통 뮌헨 스타일의 라거로 치킨·소시지와 특히 잘 어울린다.
짙은밤 페일에일은 꽃향과 과일향이 어우러진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 아메리칸 스타일 특유의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소빈블랑 IPA는 뉴질랜드산 스페셜 홉인 '넬슨소빈'을 사용해 화이트 와인을 연상시키는 농익은 열대과일 향을 자아낸다.
오크밸리 내 바비큐 업장인 '그릴앤시즐'과 '비어가든', '바비큐 존'에서 즐길 수 있다.
문베어 관계자는 "오크밸리 리조트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문베어의 프리미엄 수제맥주를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