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의 한 건물 창호 설치 현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10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26분께 동구의 한 빌라 건물 창호 설치 현장에서 고소 작업대에 올라 작업하던 A(40대)씨가 약 10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관할 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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