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김영주 교수,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연구자상

기사등록 2025/03/07 10:57:11

심장재활 및 스포츠의학 분야 논문 90편 등재

"혼자만의 성과 아냐…스포츠의학 발전 위해 정진할 것"

2024년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성신여자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김영주 교수 (사진=성신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신여자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김영주 교수 (사진=성신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성신여대 스포츠과학부 김영주 교수가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성신여자대학교는 김영주 교수가 지난달 26일 대한체육회가 개최한 체육상 시상식에서 연구 부문 최우수연구자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성신여대 측은 김 교수가 20년간 심장재활과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90편의 논문(SCI 40편, KCI 50편)을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김영주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라 함께 연구하고 노력해 온 모든 분들과 나누는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주 교수는 지난해 운동유발성고혈압을 가진 장거리 선수들의 심장 건강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국제학술지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게재되며 해외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24년 발표된 생물학연구정보센터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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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김영주 교수,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연구자상

기사등록 2025/03/07 10:57: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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