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레몬·라임 원물 담긴 생과일 맥주 2종 출시

기사등록 2025/03/06 08:42:18

(사진=C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C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편의점 CU는 지난해 출시한 생과일 하이볼 시리즈의 파생 상품인 생과일 맥주 2종을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CU가 선보이는 생과일 맥주 2종은 ‘생레몬 맥주’와 ‘생라임 맥주’(Alc 4.3%, 각 4500원)로 레몬과 라임 원물을 직접 상품에 넣은 신개념 주류다.

CU는 생과일 맥주의 음용구를 통조림처럼 뚜껑 전체가 개봉되는 풀 오픈탭으로 설계해 캔을 따는 순간 풍성한 탄산과 실제 과일 원물이 함께 떠오르도록 기획했다.

앞으로 CU는 다양한 과일 원물을 넣은 신개념 맥주를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

생과일 맥주는 지난해 출시된 생과일 하이볼 시리즈의 제조사인 부루구루와 함께 기획된 스핀오프 상품이다.

양사는 과일 원물을 실시간으로 수급할 수 있는 거래처를 확보하고 사시사철 언제든 제조 및 판매가 가능한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미 생과일 하이볼 시리즈는 출시 1년여 만에 1700만 캔 이상 팔려나가며 두터운 마니아 층을 확보했다.

해당 시리즈 출시 후 CU 하이볼 매출은 전년 대비 3배(286.7%) 가까이 뛰었고, 주류 전체 매출에서 하이볼이 차지하는 비중을 4.0%에서 11.3%까지 끌어올리며 전통주(7.3%), 위스키(4.1%), 와인(2.5%)까지 앞질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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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레몬·라임 원물 담긴 생과일 맥주 2종 출시

기사등록 2025/03/06 08:42: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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