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주차 인프라 확충 나서…주민 편의 증진

기사등록 2025/03/05 15: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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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홍성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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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홍성군은 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주차장 운영방안 개선과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 등의 주차 인프라 확충 방안을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내포신도시의 경우 지속적인 개발과 인구 증가로 인해 주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중심상업지구의 주차 공간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 공동 이용 및 개방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상반기 내 고정형 주정차위반 단속 CCTV를 운영해 불법주정차를 방지하고 주차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협력해 도비를 확보하고 중심상업지구 내 주차타워(270면)도 조성한다.

또 군은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등 변화하는 주차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국도비 230억원을 확보해 대형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오관리 공영주차장(177면)과 명동상가 공영주차장(210면)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고, 홍성전통시장 공영주차장(124면)은 조성 계획이 확정됐다. 홍주읍성 복원 및 군청사 이전으로 인해 주차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옥암 공영주차장(300면)을 신설하기로 했다.

군은 공영주차장 확충 과정에서 군유지와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와 협력을 강화해 재정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영주차장 유료화 및 요금 부과 방안을 검토하고, 불법 점유 및 장기 주차 방지를 위한 단속과 주차 이용 실태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 주차장의 운영 효율성도 높이고,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는 데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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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차 인프라 확충 나서…주민 편의 증진

기사등록 2025/03/05 15:44: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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