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봄 시즌 메뉴로 '판단'(잎)을 활용한 커피 4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판단은 동남아시아 열대 다년생 식물로 바닐라와 같은 달콤한 향이 나 '동남아의 바닐라'로도 불린다.
신메뉴는 카페라떼 2종과 프라페 2종이다.
카페라떼는 진한 에스프레소에 고소한 판단과 함께 피스타치오와 코코넛이 각각 들어간 '판단 피스타치오 카페라떼'와 '판단 코코넛 카페라떼'가 있다.
프라페로는 판단과 함께 바나나를 얼음과 블렌딩한 프라페에 향긋한 콜드브루가 더해진 '판단 바나나커피 프라페', 코코넛이 들어간 '판단 코코넛커피 프라페'로 나뉜다.
오는 5~6일 양 일간 일부 매장에서 무료 시음회를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판단은 동남아시아 열대 다년생 식물로 바닐라와 같은 달콤한 향이 나 '동남아의 바닐라'로도 불린다.
신메뉴는 카페라떼 2종과 프라페 2종이다.
카페라떼는 진한 에스프레소에 고소한 판단과 함께 피스타치오와 코코넛이 각각 들어간 '판단 피스타치오 카페라떼'와 '판단 코코넛 카페라떼'가 있다.
프라페로는 판단과 함께 바나나를 얼음과 블렌딩한 프라페에 향긋한 콜드브루가 더해진 '판단 바나나커피 프라페', 코코넛이 들어간 '판단 코코넛커피 프라페'로 나뉜다.
오는 5~6일 양 일간 일부 매장에서 무료 시음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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