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이음' 서포터즈
20~50대, 8~6급 직원 10명
국제교류 통·번역, 감수 업무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왼쪽 세번째)이 2024년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 교류의향서 체결식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2025.03.0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04/NISI20250304_0001782732_web.jpg?rnd=20250304135133)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왼쪽 세번째)이 2024년 프랑스 파리 동부행정구역 교류의향서 체결식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 소속 공직자들로 구성된 통·번역 서포터즈가 출범, 안산시의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재능을 기부한다.
4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 소속 직원으로 구성된 통·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이 활동을 시작했다.
통·번역 서포터즈의 명칭 '톡톡이음'은 통·번역에 쓰이는 '언어와 대화'를 상징하는 '톡(Talk)'과 '도시 관계를 잇는다'는 의미의 '이음'을 합성해 만들었다.
안산시는 지난달 내부 모집을 통해 영어·중국어·독일어에 재능이 있는 시 직원 10명을 올해의 톡톡이음으로 선발했다. 20대부터 50대, 8급 주무관부터 6급 팀장까지 다양한 직렬·직급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외빈 영접, 국제교류 등에서 통·번역이나 감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톡톡이음의 첫 활동은 다음 달 우호협력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市 대표단 영접 행사 참여다. 이후 간담회와 환영 오찬, 안산지역 시찰 등 일련의 행사를 지원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제교류도시 간 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해 언어 재능 기부에 적극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톡톡이음'과 함께 안산시가 세계 무대에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2월 기준 12개국 22개 도시·기관과 국제협력 관계를 맺고 경제·기업·문화·예술·청소년 등의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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