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일상 "첫째 아들 유튜버 지망생"

기사등록 2025/03/04 11:17:27

황정음
황정음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슈가' 출신 황정음(40)이 두 아들과 일상을 공개한다.

황정음은 4일 SBS플러스 '솔로라서' 제작발표회에서 "주변에서 생각보다 많이 보더라. 아이들이 '카메라 아저씨 언제 와?'라고 한다. TV에 예고가 나오면 집중해서 본다"며 "일단 나랑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줘서 우리 가족한테는 선물 같다. 첫째 아들이 유튜버 하고 싶다고 해 같이 할까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42)과 결혼한 지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는 두 아들이 있다. 2020년 9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냈지만, 1년 여 만인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3년 만인 지난해 2월 두 번째 이혼 소송 중인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해 6월 인스타그램에 A를 상간녀로 잘못 지목해 고소 당했다. 올해 1월 A가 황정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뒤 취하하면서 일단락됐다.

이 예능은 솔로들의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였으며, 12월 종방 후 3개월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배우 장서희와 예지원, 이민영, 박은혜, 이수경이 합류한다. 명세빈과 윤세아, 아나운서 오정연 등도 시즌1에 이어 일상을 공개한다.

개그맨 신동엽은 "시즌1 때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재미있고 행복하게 촬영했다. 이렇게까지 빨리 여러분을 만나게 될지 몰랐다"며 "시즌2에는 황정음씨가 나랑 MC 보는 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솔로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두 아들이 진짜 예술이다. 함께하는 하루 하루를 보면, 두 아들한테 흠뻑 빠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날 오후 8시4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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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혼 일상 "첫째 아들 유튜버 지망생"

기사등록 2025/03/04 11:17: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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