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인터배터리 2025' 참가…지역 기업 기술력 홍보

기사등록 2025/03/02 14:44:31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5~7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5'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해 기업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해 3월 열린 '인터배터리 2024' 현장에서 이강덕 시장이 포스코그룹 홍보관 앞에서 전시회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3.03.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5~7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5'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해 기업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해 3월 열린 '인터배터리 2024' 현장에서 이강덕 시장이 포스코그룹 홍보관 앞에서 전시회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3.03.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오는 5~7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홍보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코엑스·코트라가 주관하는 '인터배터리 2025'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다. 688개 기업이 2330개 부스를 운영한다.

포항은 특화단지 선도기업인 에코프로·포스코퓨처엠이 홍보관을 운영하고, 피엠그로우·엔다이브는 시 공동 홍보관에서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에 나선다.

에코프로는 세계 최초로 구축한 양극 소재 밸류체인 '클로즈드 루프 에코 시스템'을 홍보하고,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로 부스를 운영해 니켈·흑연·리사이클링 등 공급망 다변화 현황을 선보인다.

피엠그로우는 포항 블루밸리산업단지에 있는 국내 배터리 안전 서비스 플랫폼 1호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자체 개발 통합 안전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포항 영일만산단에 있는 엔다이브는 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기업으로 다양한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정 기술을 소개한다.

시는 전시회 기간 이차전지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일시적 수요 정체 등 이차전지 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지속적인 혁신과 협력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기업들이 생산과 투자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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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터배터리 2025' 참가…지역 기업 기술력 홍보

기사등록 2025/03/02 14:44: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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