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슨 사령관 취임 후 한미지휘부 첫 공동 현장지도
"북 도발에 강력 응징하도록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
![[서울=뉴시스] 김명수 합참의장(우측에서 세번째)과 브런슨 연합사령관(좌측에서 네번째), 강신철 연합사 부사령관(좌측에서 세번째)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5.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1/NISI20250221_0001775950_web.jpg?rnd=20250221184542)
[서울=뉴시스] 김명수 합참의장(우측에서 세번째)과 브런슨 연합사령관(좌측에서 네번째), 강신철 연합사 부사령관(좌측에서 세번째)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5.0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21일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해 적 도발 대비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병을 격려했다.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군사분계선 일대를 포함한 JSA 내 주요 작전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현행작전태세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 의장은 "한미 연합방위태세는 흔들림이 없으며 만일 북한이 도발할 경우, 즉각적이고 강력한 응징이 가능하도록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브런슨 사령관도 “연합대비태세 유지는 대한민국 방위의 핵심”이라며 “우리는 어떠한 적대 행위도 억제하며 대한민국 방어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실질적인 연합연습·훈련이 이러한 공약의 주요 요소이며, 상호 운용성, 대비태세, 억제력, 그리고 대한민국 방어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JSA 방문은 브런슨 사령관 취임 이후 한미 지휘부가 함께한 첫 공동 현장지도로, 최근 접경지역에서의 변화된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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