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21일 오후 1시22분께 제주시 해안동의 한 주택에서 70대가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2.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1/NISI20250221_0001775727_web.jpg?rnd=20250221153530)
[제주=뉴시스] 21일 오후 1시22분께 제주시 해안동의 한 주택에서 70대가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2.2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울타리 공사 작업을 하던 70대가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2분께 제주시 해안동의 한 주택에서 울타리 작업을 하던 A(70대)씨가 약 3m 높이 하천에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제주시 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2분께 제주시 해안동의 한 주택에서 울타리 작업을 하던 A(70대)씨가 약 3m 높이 하천에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제주시 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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