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19일 오전 1시41분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의 한 자동차 특장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동(374㎡)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2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30여 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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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2/19 06:46:50
최종수정 2025/02/19 09:36:25

기사등록 2025/02/19 06:46:50 최초수정 2025/02/19 09: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