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확대…"3곳과 추가 협약"

기사등록 2025/02/13 10:02:28

부천시민의원·중동한의원·역곡휘문한의원

[부천=뉴시스]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부천시민의원, 중동한의원, 역곡휘문한의원 업무협약. (사진=부천시 제공) 2025.02.13.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부천시민의원, 중동한의원, 역곡휘문한의원 업무협약. (사진=부천시 제공) 2025.02.13.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최근 시민상담실에서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부천시민의원, 중동한의원, 역곡휘문한의원 등 3곳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기존 6곳과 이번에 3곳을 추가로 협약함에 따라 모두 9개 기관이 협력하면서 보다 다양한 서비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동일 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했던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 후 가정에서 불편 없이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의료, 돌봄, 식사, 이동지원의 필수 서비스와 함께 냉난방 용품, 필수 가전·가구 등 선택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돕는다.

협약을 체결한 3개 협력의료기관은 각 구청의 의료급여관리사와 협력해 대상자별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건강 상태 모니터링, 집중교육 및 상담, 방문 의료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지원한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의료기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퇴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재가 생활을 적극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해 재정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6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213명의 퇴원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의료 및 식사 서비스 등을 지원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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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 확대…"3곳과 추가 협약"

기사등록 2025/02/13 10:02: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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