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범LG가' 급식업체 아워홈 지분 인수를 확정지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날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및 구미현 회장과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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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2/11 16:45:22
최종수정 2025/02/11 1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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