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2서경호 사고 대책본부 구성…여수엔 수습본부

기사등록 2025/02/09 09:27:45

최종수정 2025/02/09 10:58:24

[여수=뉴시스] 박기웅 기자 = 9일 오전 1시41분께 전남 여수시 하백도 동쪽 약 17㎞ 해상에서 139t급 어선 22서경호의 침몰 추정 사고가 발생, 해경이 구명 뗏목에 탄 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여수해양경찰서 제공) 2025.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박기웅 기자 = 9일 오전 1시41분께 전남 여수시 하백도 동쪽 약 17㎞ 해상에서 139t급 어선 22서경호의 침몰 추정 사고가 발생, 해경이 구명 뗏목에 탄 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여수해양경찰서 제공) 2025.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송창헌 기자 = 전남도가 9일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제22서경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대책본부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본부장으로 사고 해역 수색과 구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시도 정기명 시장을 본부장으로 지역 사고수습본부를 구성, 운영중이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각각 전남 210호, 전남 202호 어업지도선을 사고현장으로 출동시켜 실종자 수색과 구조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또 사상자 이송과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피해자 가족 연락과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1분께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동쪽 17㎞ 해상에서 저인망 어선인 139t급 대형 트롤 선박 제22서경호(부산 선적)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승선원 14명 가운데 7명이 구조됐지만 이 가운데 3명은 숨졌다. 해경 등은 경비함정, 항공기 등을 동원해 선체와 나머지 선원 7명을 수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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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2서경호 사고 대책본부 구성…여수엔 수습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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