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박환희(34)가 20대로 오해받을 정도의 초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5/NISI20250205_0001763173_web.jpg?rnd=20250205102919)
[서울=뉴시스] 배우 박환희(34)가 20대로 오해받을 정도의 초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배우 박환희(34)가 20대로 오해받을 정도의 초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4일 박환희는 인스타그램에 국수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환희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화이트 코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상큼한 단발 헤어스타일은 박환희의 동안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서울=뉴시스] 배우 박환희(34)가 20대로 오해받을 정도의 초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5/NISI20250205_0001763174_web.jpg?rnd=20250205102936)
[서울=뉴시스] 배우 박환희(34)가 20대로 오해받을 정도의 초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박환희 특유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역시 놀라움을 안긴다.
이를 본 팬들은 "(사진) 찍어주시는 분 상 받아야겠다" "힐링 된다" "보면 볼수록 단발머리 찰떡이다" "사람이 이렇게 아기 새 같을 수 있나"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콧대도 맑은 눈망울도 안 예쁜 구석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환희는 2015년 KBS 2TV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간호사 '최민지'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2017) '너도 인간이니?'(2018) '혼례대첩'(2023) '닭강정'(2024)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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