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조규일 진주시장이 31일 상평동 빌라 가스폭발 사고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진주시 제공) 2025.0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31/NISI20250131_0001760699_web.jpg?rnd=20250131170702)
[진주=뉴시스]조규일 진주시장이 31일 상평동 빌라 가스폭발 사고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진주시 제공) 2025.01.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31일 조규일 시장이 지난 29일 발생한 상평동 빌라 가스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안전과, 일자리경제과, 건축과, 복지정책과, 자원순환과, 상평동행정복지센터, 도시가스 공급업체(지에스이) 등 관련 부서·업체와 합동으로 이뤄졌다.
조 시장은 인근 주택가의 시민들과 대화를 통해 피해사항도 청취했다.
현장 점검사항은 ▲건물 주요부분 균열과 외벽 안전 점검 ▲가스·전기 시설 차단 여부 ▲사고 피해조사 ▲피해주민 상담 및 긴급복지 지원 여부 ▲사고 빌라 주변 건물 파손 여부 파악 등이다.
지난 29일 오전 11시35분께 상평동의 한 빌라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인력 65명, 장비 22대를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와 구조활동을 벌였다.
시는 교통안전국장의 지휘 아래 비상소집 된 직원 40여명, 자율방재단, 민방위기동대 등의 민·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 주변 잔해를 정비했다. 또 추가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선 설치 및 출입제한 표지를 부착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조 시장은 "이번 폭발사고로 인한 주민불편 최소화, 추가적인 안전사고 발생 방지와 시민들의 신속한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고 당시 사고수습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한 유관기관과 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의 협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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