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미래교육관, 광주시 우수건축자산 2호로 등록

기사등록 2025/01/25 14:09:13

역사·문화적 가치 건축미 인정

[광주=뉴시스] 전남대 미래교육관. (사진 = 전남대 제공). 2025.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전남대 미래교육관. (사진 = 전남대 제공). 2025.01.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는 학군단본부로 사용됐던 미래교육관 건물이 광주시 우수건축자산 제2호로 등록됐다고 25일 밝혔다.

미래교육관은 전남대 용봉동 캠퍼스 내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다.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비롯, 독특한 건축미를 인정받아 광주시 건축자산으로 등록됐다.

이 건물은 1955년에 준공돼 공과대학 본관으로 임시 사용됐다. 1957년 공과대학 1호관이 완공되면서 본관의 기능이 이전됐다.

이후 학군단이 해당 건물을 사용했다. 2018년 전남대 민주길 사업의 일환으로 학군단 부지에 교육 및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건물을 건립하면서 학군단 시설은 새 건물로 이전됐다.

2020년 12월 해당 건물의 명칭이 학군단본부에서 미래교육관으로 변경됐다. 2021년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는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로 사용하고 있다.

김재윤 기획조정처장은 "대학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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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미래교육관, 광주시 우수건축자산 2호로 등록

기사등록 2025/01/25 14:09: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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