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콜롬비아)=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남미 콜롬비아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점점 확산되고 있는 게릴라들의 폭력과 전투에 대응해서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