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요일인 12일(현지시간) 전화 회담을 갖고 가자지구 인질 협상을 무사히 타결하기 위한 협상의 진척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네타냐후 총리실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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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1/13 05:31:27
최종수정 2025/01/13 05:48:24

기사등록 2025/01/13 05:31:27 최초수정 2025/01/13 05: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