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클렌징, 세안, 각질 케어 등 한 번에
알프스 청정 지역서 채취 식물 추출물 담아
김정환 기자 =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랑스'(CLARINS)가 새해를 맞이해 스킨케어 첫 단계 아이템으로 '원-스텝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클렌저'를 추천했다.
메이크업 클렌징, 세안, 각질 케어 등을 한 번(3 in 1)에 끝낼 수 있는 제품이다.
클라랑스는 타입, 고민, 상태 등 에 따른 '피부 맞춤 클렌징'을 제안하는 '클렌징 엑스퍼트'로 통한다.
모든 클렌징 제품에는 알프스산맥의 해발 1400m 청정 지역에 자리한 전용 허브 재배지인 '도멘느 클라랑스'에서 채취한 식물 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사용된다.
원-스텝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클렌저는 유기농 비누풀과 키위 추출물 성분이 피부를 정화한다.
유기농 옐로 젠티안과 레몬 밤 추출물을 함유한 클라랑스 젠틀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부드럽게 한다.
섬세한 식물성 마이크로 비즈 입자가 든 젤 텍스처는 물에 닿는 순간 가볍고 크리미한 거품으로 변해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노폐물과 각질까지 한 번에 제거한다.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
매일 아침·저녁 사용할 수 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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