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틀라세 수퍼 미니백 기존 189만원서 222만원으로 17.5%↑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구찌(Gucci)가 국내에서 새해들어 가방을 포함해 일부 제품의 판매 가격을 올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구찌는 최근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마틀라세 수퍼 미니백의 경우 기존 189만원에서 222만원으로 17.5% 뛰었다.
구찌코리아는 최근 대표업무집행자를 3인체제로 변동했다.
기존 프랑스국적인 1972년생 실뱅꼴라델 대표업무집행자에 더해 지난해 12월 13일 우리나라 국적인 1977년 하태경, 이탈리아국적인 1972년생 알베르토 발렌테가 새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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