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2011년 이후 가장 추운 겨울 폭풍 내습이 예보되면서 일요일(5일) 아침 기준으로 30개 주에 기후 경보가 발령되었다.
많은 눈과 강추위를 몰고올 폭풍 날씨는 중부에서 동부로 수 일 간에 걸쳐 이어질 전망이다.
캔사스, 아칸소, 미주리, 켄터기 및 버지니아 등 중부와 동부 일부 5개 주는 주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심한 추위가 드물었던 미시시피주와 플로리다주에도 날씨 급변 가능성이 경고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은 눈과 강추위를 몰고올 폭풍 날씨는 중부에서 동부로 수 일 간에 걸쳐 이어질 전망이다.
캔사스, 아칸소, 미주리, 켄터기 및 버지니아 등 중부와 동부 일부 5개 주는 주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심한 추위가 드물었던 미시시피주와 플로리다주에도 날씨 급변 가능성이 경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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