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프로포폴 투약 30대 운전자…차에 잠든 채 체포

기사등록 2026/01/26 19:38:41

최종수정 2026/01/26 19:46:23

투약 후 3㎞ 차 몰고 잠들어

시민 발견 후 신고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강남 한복판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후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2시께 서울 서초구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뒤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투약 후 3㎞가량 차를 몰던 A씨는 차에서 잠들었는데, 이를 본 시민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하며 차량에 있던 약물 등을 발견했고, A씨를 상대로 간이 시약검사를 진행했다.

해당 검사에서는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경찰은 약물 투약 경위나 구매 경로 등을 자세히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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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프로포폴 투약 30대 운전자…차에 잠든 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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