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남자친구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최준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상 낭만+행복 잔뜩 충전하고 온 뉴욕"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서로 볼을 밀착한 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상 낭만+행복 잔뜩 충전하고 온 뉴욕"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서로 볼을 밀착한 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