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 "항공기 참사 아픔 지역사회가 나눠 질 것"

기사등록 2024/12/31 14:19:33

[장성=뉴시스]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31일 장성역  합동분향소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숨진 희생자를 애도하며 헌화 하고 있다. (사진=장성군 제공) 2024.12.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31일 장성역  합동분향소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숨진 희생자를 애도하며 헌화 하고 있다. (사진=장성군 제공) 2024.12.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숨진 지역주민과 유족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군수는 "가족을 잃은 슬픔과 비통함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짊어질 수 있도록 온 지역사회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정부가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을 갖기로 함에 따라 해맞이 등 연례행사를 취소·간소화하고 장성역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력해 가용 인력과 행정력을 동원하는 등 피해 회복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재난·재해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지역 내 대규모 건설·토목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실태도 빈틈없이 확인하고 있다.

김한종 군수는 "안전은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울타리"라며 "군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900여 공직자와 함께 안전울타리를 고치고 보강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9일 오전 9시3분께 무안국제공항에 동체 비상착륙 도중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사망한 가운데 장성군 주민 2명이 포함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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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항공기 참사 아픔 지역사회가 나눠 질 것"

기사등록 2024/12/31 14:19: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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