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바이오 혁신 허브로 도약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서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가 협력하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사업비 19억원을 확보해 내년에 개관 예정인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와 연계한 기술개발과 제품화 등 맞춤형 기업 지원 사업을 펼치게 된다.
특히 충남테크노파크와의 적극 협업에 나서 해양바이오 기술 개발과 기업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회이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이 해양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 성장을 지원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에 따라 군은 사업비 19억원을 확보해 내년에 개관 예정인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와 연계한 기술개발과 제품화 등 맞춤형 기업 지원 사업을 펼치게 된다.
특히 충남테크노파크와의 적극 협업에 나서 해양바이오 기술 개발과 기업 컨설팅,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회이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이 해양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 성장을 지원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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