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모집 약학과에 880명 지원
체육학과 경쟁률 19대 1
지원자, 1월6일까지 서류제출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삼육대학교는 26일 2025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해 8.94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58명을 모집하는 일반편입에 1605명이 지원해 10.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22명을 모집하는 학사편입에 135명이 지원해 6.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약학과 모집단위의 경쟁률이 매우 높았다. 4명을 모집하는 약학과 일반편입에 880명이 지원해 220대 1이라는 전체 최고 경쟁률이 나타났다. 1명을 모집하는 약학과 기회균형전형에는 33명이 지원해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체육학과의 일반편입 전형은 각각 19.33대 1과 1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원자 서류제출은 1월6일 오후 5시에 마감한다. 우편 발송은 당일 소인까지 인정한다.
합격자 발표일은 2월3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8명을 모집하는 일반편입에 1605명이 지원해 10.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22명을 모집하는 학사편입에 135명이 지원해 6.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약학과 모집단위의 경쟁률이 매우 높았다. 4명을 모집하는 약학과 일반편입에 880명이 지원해 220대 1이라는 전체 최고 경쟁률이 나타났다. 1명을 모집하는 약학과 기회균형전형에는 33명이 지원해 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체육학과의 일반편입 전형은 각각 19.33대 1과 1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원자 서류제출은 1월6일 오후 5시에 마감한다. 우편 발송은 당일 소인까지 인정한다.
합격자 발표일은 2월3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