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3일까지 접수…총 62명 모집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이달 26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2025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근로 경험을 제공해 민간 일자리로의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와 행복일자리로 나눠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취업 상담, 꽃길 조성 등 13개 분야 32명 ▲행복일자리는 행정자료 전산화, 행정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3개 분야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구직 등록을 마친 18세 이상 시민이다.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 재산가액이 4억원 이하여야 한다. 단, 사립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공무원 가족과 직접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최근 3년 이내 2년 이상 반복 참여자는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20시간 이내다. 시간당 1만30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근로 경험을 제공해 민간 일자리로의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와 행복일자리로 나눠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는 취업 상담, 꽃길 조성 등 13개 분야 32명 ▲행복일자리는 행정자료 전산화, 행정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3개 분야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구직 등록을 마친 18세 이상 시민이다.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 재산가액이 4억원 이하여야 한다. 단, 사립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공무원 가족과 직접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최근 3년 이내 2년 이상 반복 참여자는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20시간 이내다. 시간당 1만30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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