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사이버 보안 환경에 선제 대응"
"신뢰할 수 있는 IT 서비스 제공할 것"
세종대학교 MOU 기업 고우넷이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파이어몬(FireMon)과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는 세종대 MOU 기업 고우넷이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파이어몬(FireMon)과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파이어몬은 ▲실시간 네트워크 방화벽 정책 통합관리 ▲정책 현황 파악 및 클린업 ▲컴플라이언스 설정 및 준수 확인 ▲정책 자동화 등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고우넷은 이번 계약을 통해 파이어몬의 서비스를 국내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사이버 보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허범무 고우넷 대표이사는 "파이어몬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첨단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IT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파이어몬의 해리 불라(SVP APJ)도 "고우넷과 협력해 파이어몬의 한국 시장을 확장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고우넷의 전문성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는 기업들이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파이어몬은 ▲실시간 네트워크 방화벽 정책 통합관리 ▲정책 현황 파악 및 클린업 ▲컴플라이언스 설정 및 준수 확인 ▲정책 자동화 등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고우넷은 이번 계약을 통해 파이어몬의 서비스를 국내 기업에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사이버 보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허범무 고우넷 대표이사는 "파이어몬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첨단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IT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파이어몬의 해리 불라(SVP APJ)도 "고우넷과 협력해 파이어몬의 한국 시장을 확장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고우넷의 전문성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는 기업들이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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