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000명에게 전달할 동지팥죽 새알심 만들기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4/12/20 13:46:50

최종수정 2024/12/20 18:32:2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직접 빚은 동지팥죽 새알심을 건조하고 있다.  삼광사는 오는 21일 경내 공양실과 서면 영광도서(오전 10시부터)에서 시민과 불자 등 1만5000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 줄 예정이다. 2024.12.20.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직접 빚은 동지팥죽 새알심을 건조하고 있다.  삼광사는 오는 21일 경내 공양실과 서면 영광도서(오전 10시부터)에서 시민과 불자 등 1만5000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 줄 예정이다. 2024.12.20. [email protected]

[서울·부산=뉴시스] 류현주 하경민 기자 =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직접 빚은 동지팥죽 새알심을 건조하고 있다.

삼광사는 오는 21일 경내 공양실과 서면 영광도서(오전 10시부터)에서 시민과 불자 등 1만5000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 줄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직접 빚은 동지팥죽 새알심을 건조하고 있다.  삼광사는 오는 21일 경내 공양실과 서면 영광도서(오전 10시부터)에서 시민과 불자 등 1만5000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 줄 예정이다. 2024.12.20.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직접 빚은 동지팥죽 새알심을 건조하고 있다.  삼광사는 오는 21일 경내 공양실과 서면 영광도서(오전 10시부터)에서 시민과 불자 등 1만5000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 줄 예정이다. 2024.12.20.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직접 빚은 동지팥죽 새알심을 건조하고 있다.  삼광사는 오는 21일 경내 공양실과 서면 영광도서(오전 10시부터)에서 시민과 불자 등 1만5000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 줄 예정이다. 2024.12.20.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직접 빚은 동지팥죽 새알심을 건조하고 있다.  삼광사는 오는 21일 경내 공양실과 서면 영광도서(오전 10시부터)에서 시민과 불자 등 1만5000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 줄 예정이다. 2024.12.20.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빚고 있다.  삼광사는 오는 21일 경내 공양실과 서면 영광도서(오전 10시부터)에서 시민과 불자 등 1만5000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 줄 예정이다. 2024.12.20.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빚고 있다.  삼광사는 오는 21일 경내 공양실과 서면 영광도서(오전 10시부터)에서 시민과 불자 등 1만5000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 줄 예정이다. 2024.12.20.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빚고 있다.  삼광사는 오는 21일 경내 공양실과 서면 영광도서(오전 10시부터)에서 시민과 불자 등 1만5000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 줄 예정이다. 2024.12.20.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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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절기상 동지를 하루 앞둔 20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직접 빚은 동지팥죽 새알심을 건조하고 있다.  삼광사는 오는 21일 경내 공양실과 서면 영광도서(오전 10시부터)에서 시민과 불자 등 1만5000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 줄 예정이다. 2024.12.20.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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