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동아지질은 현대건설과 330억원 규모의 '부산항 진해신항 남방파제(1단계) DCM 지방개량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9.6%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신항 전면 해역일원 부산항 진해신항의 컨테이너 부두의 개발과 항만 운영에 필요한 정온수역을 확보하기 위한 공사"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9.6%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신항 전면 해역일원 부산항 진해신항의 컨테이너 부두의 개발과 항만 운영에 필요한 정온수역을 확보하기 위한 공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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