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안과 전보영 교수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신경안과학회(Asian Neuro-Ophthalmology Society Meeting)에서 최우수 포스터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칠곡경북대병원 제공) 2024.1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7/NISI20241217_0001730666_web.jpg?rnd=20241217142917)
[대구=뉴시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안과 전보영 교수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신경안과학회(Asian Neuro-Ophthalmology Society Meeting)에서 최우수 포스터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칠곡경북대병원 제공) 2024.1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안과 전보영 교수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신경안과학회(Asian Neuro-Ophthalmology Society Meeting)에서 최우수 포스터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의 연구 주제는 'Myelin Oligodendrocyte Glycoprotein (MOG) 항체 양성인 시신경염 환자에서 측정한 혈중 Limitrin 농도의 임상적 의의'다.
주제의 독창성 및 창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포스터 연제상에 선정됐다.
전 교수는 "MOG 항체 양성인 시신경염은 통상적인 시신경염에 비해 초기 시력저하 및 시신경부종이 심하고 회복 후에도 재발이 흔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Cell-based assay 방법으로 MOG 항체역가를 검사하는데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1주일 이상 걸리는 단점이 있고 위양성 및 위음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 교수는 "혈중 Limitrin 농도가 MOG항체의 역가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며 "혈중 Limitrin 농도 측정은 MOG 항체 양성 시신경염의 진단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수상의 연구 주제는 'Myelin Oligodendrocyte Glycoprotein (MOG) 항체 양성인 시신경염 환자에서 측정한 혈중 Limitrin 농도의 임상적 의의'다.
주제의 독창성 및 창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포스터 연제상에 선정됐다.
전 교수는 "MOG 항체 양성인 시신경염은 통상적인 시신경염에 비해 초기 시력저하 및 시신경부종이 심하고 회복 후에도 재발이 흔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Cell-based assay 방법으로 MOG 항체역가를 검사하는데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1주일 이상 걸리는 단점이 있고 위양성 및 위음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 교수는 "혈중 Limitrin 농도가 MOG항체의 역가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며 "혈중 Limitrin 농도 측정은 MOG 항체 양성 시신경염의 진단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