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정책위의장 "상임위별·현안별 당정 지속 개최"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10.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10/NISI20241210_0020624872_web.jpg?rnd=20241210131811)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2.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은진 기자 = 정부와 여당은 오는 20일 국정안정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내수 진작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주부터 고위당정을 시작으로 상임위별 실무 당정 등 현안별 각급 당정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번 주 금요일 오전 8시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기재·외교·국방·중기부 장관,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국정안정 고위당정협회의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중심으로 내수 경기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당 정책위원회는 정책당국과 협력해 지방 부동산 침체 극복을 위한 방안, 카드 수수료 경감책, 폐업하는 자영업자를 위한 만기 연장 채무 조정 등 은행권의 소상공인 금융 지원 방안 등 각종 내수 진작책 방안 마련에도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불법 사금융 퇴출을 위한 대부업법 개정안, 예금자 보호 한도를 1억원으로 상향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증시 밸류업을 위한 추가 입법 등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각종 민생법안에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야당을 향해서는 "현재 국정 혼란은 무차별적으로 공직자들 탄핵을 남발하고 각종 방탄 악법을 밀어붙이는 등 작금의 국정 혼란에 민주당도 상당 부분 책임이 있다"며 "이제라도 민주당 차원에서도 국정 안정을 위해 불필요한 공직자 탄핵 자제, 반기업적 악성 법안 철회, 이재명 방탄 악법 중단 등 보다 책임 있고 성숙한 자세를 되찾아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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