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16일 오후 10시 8분께 경북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의 한 화학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후 11시 5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후 11시 5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