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하면 지도부 사퇴는 당연"

기사등록 2024/12/12 12:55:37

'한동훈 포함되나' 질문엔 "최고위원 붕괴되면 마찬가지"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광주 서구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4.10.17. pboxer@newsis.com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광주 서구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4.10.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지도부 사퇴는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장동혁 최고위원은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 최고위원직을 사퇴한다고 한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탄핵이 가결되면 (지도부가) 다 사퇴는 당연한 것"이라며 "지도부가 다 붕괴돼야지 있으면 이상한 것"이라고 했다.

또 '지도부 붕괴에는 한동훈 대표도 포함되나'란 질문에 "최고위원회가 붕괴되면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 96조는 "선출직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 중 4인 이상의 사퇴 등 궐위가 있을 경우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여부를 당 대표 권한 대행이 결정할 수 있다"는 취지로 규정하고 있다.

앞서 장 최고위원은 지난 7일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될 경우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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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하면 지도부 사퇴는 당연"

기사등록 2024/12/12 12:55: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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