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티이바이오스, 인공각막 임상연구·수술 등 MOU

기사등록 2024/12/10 10:59:58

[대전=뉴시스]건양대병원이티이바이오스와 최근 인공각막 임상연구 및 수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4.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건양대병원이티이바이오스와 최근 인공각막 임상연구 및 수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건양대학교병원 제공) 2024.1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은 티이바이오스와 최근 인공각막 임상연구 및 수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배장호 의료원장과 안과 장영석 과장, 김국영 교수를 비롯해 티바이오스 정도선 대표와 박승현 부사장, 박상준 매니저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치성 각막 질환 환자들에게 인공각막 임상연구수행과 이를 통한 치료 제공을 협력할 방침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환자들이 기증 각막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난치성 각막 질환 환자의 경우 기증 각막 이식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티이바이오스는 국내 최초로 인공각막인 C-Clear를 개발해 상용화를 진행하는 의료기기 개발 회사다.

배장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막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인공 각막 수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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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티이바이오스, 인공각막 임상연구·수술 등 MOU

기사등록 2024/12/10 10:59: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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