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와 관련 혼란스러움 표했다.
김창열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계엄 #개엄하네"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김창열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보는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직후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잠이 홀딱 깼다" "엄해졌네" 등이라고 반응했다.
김창열 외에 그룹 '룰라' 이상민 등을 비롯해 연예계도 간밤의 비상 사태에 잠을 설쳤다.
국회는 이날 오전 1시께 재석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계엄해제 결의안을 가결했다.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4시30분께 국무회의에서 계엄해제안을 의결했다. 이렇게 6시간 만에 계엄 사태가 종료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창열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계엄 #개엄하네"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김창열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보는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직후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잠이 홀딱 깼다" "엄해졌네" 등이라고 반응했다.
김창열 외에 그룹 '룰라' 이상민 등을 비롯해 연예계도 간밤의 비상 사태에 잠을 설쳤다.
국회는 이날 오전 1시께 재석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계엄해제 결의안을 가결했다.
윤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4시30분께 국무회의에서 계엄해제안을 의결했다. 이렇게 6시간 만에 계엄 사태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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