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과제 차질 없는 이행 위한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긴급 간부회의를 진행했다.
해수부는 4일 0시15분께 간부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계엄 관련 대응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해운항만의 정상적 운영과 불법어업 대응 등 기존 업무와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2/04 01:07:39
최종수정 2024/12/04 04:46:16
기사등록 2024/12/04 01:07:39 최초수정 2024/12/04 04: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