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LF 자회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본격적인 연말 시즌을 맞아 올해 마지막 대규모 세일 행사인 '보리 원더랜드(BORI WONDER LAND)'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선물 혹은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인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획됐다.
방한 용품, 파티룩 등 패션 아이템을 중심으로 장난감, 영양제, 숙박권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먼저, 패션 브랜드별 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헤지스 ▲포인터웍스 ▲로토토베베 ▲비버리힐스폴로클럽 등의 겨울 의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제품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방한 아우터, 파티룩, 장난감부터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한 키즈카페·테마파크 이용권, 스파 티켓, 호텔 숙박권까지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딜' 코너를 통해 기간 내 매일 자정 업데이트 되는 엄선된 제품들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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