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굿뜨래농업대학 경영마케팅과 35명, 스마트농업과 22명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17기 굿뜨래농업대학을 통해 미래농업인재 57명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경영마케팅과 35명, 스마트농업과 22명이 굿뜨래농업대학을 졸업햇다. 이들은 25회에 걸쳐 100시간 교육을 이수했다.
농업유통과 포장디자인, SNS 활용, 스마트팜 시설설비 및 재배, 데이터 분석 등 영농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함께 선진 농업 현장 견학 등이 이뤄졌다.
굿뜨래농업대학은 부여군의 대표적인 장기 농업인 교육기관으로, 지금까지 졸업생 1428명을 배출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농업을 이끌 최고의 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에 따르면 경영마케팅과 35명, 스마트농업과 22명이 굿뜨래농업대학을 졸업햇다. 이들은 25회에 걸쳐 100시간 교육을 이수했다.
농업유통과 포장디자인, SNS 활용, 스마트팜 시설설비 및 재배, 데이터 분석 등 영농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함께 선진 농업 현장 견학 등이 이뤄졌다.
굿뜨래농업대학은 부여군의 대표적인 장기 농업인 교육기관으로, 지금까지 졸업생 1428명을 배출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농업을 이끌 최고의 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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