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AP/뉴시스] 강영진 기자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미 플로리다로 갔다고 소식통이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