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29일 오후 4시26분께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인근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LPG탱크로리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의 다리가 크게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운전자 구조 조치 완료 후 차량에 실려있던 LPG가스에 대한 안전조치도 마무리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운전자의 다리가 크게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운전자 구조 조치 완료 후 차량에 실려있던 LPG가스에 대한 안전조치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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