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사꾼 '스마트 팜', 폴란드 수출길에…"엽채류·버섯 재배"

기사등록 2024/11/29 16:01:35

[부산=뉴시스] 29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운영 공공기관들은 사회적기업 도시농사꾼의 'BEF 스마트 팜 9호점' 폴란드 수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4.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9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운영 공공기관들은 사회적기업 도시농사꾼의 'BEF 스마트 팜 9호점' 폴란드 수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4.1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29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운영 공공기관들과 함께 사회적기업 도시농사꾼의 'BEF 스마트 팜 9호점' 폴란드 수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BEF(Busan ESG Fund)는 부산 지역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중소·벤처 기업의 ESG 경영 확산 지원을 위해 BPA 등 부산 내 공공기관 9곳이 공동으로 마련한 기금이다.

도시농사꾼 농업회사법인은 2022년 11월 BEF의 지원을 받아 BPA가 제공한 남구 용호별빛공원 내 유휴부지에 폐컨테이너를 활용한 BEF스마트 팜(6호점)을 설치, 엽채류와 버섯류를 생산하고 있다.

이달 초 도시농사꾼은 폴란드 바르미아-마주리주 올슈틴의 비영리법인 '푸드뱅크'와 스마트 팜 수출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도시농사꾼은 이달 내로 컨테이너 안에 재배장비 등을 설치한 형태의 스마트 팜을 부산신항에서 선적해 폴란드 올슈틴으로 보낼 예정이다.

폴란드에 수출하는 스마트 팜은 내년 2월부터 엽채류와 버섯 재배에 활용될 계획이다.

앞서 BPA는 BEF를 통해 도시농사꾼의 수출을 위한 ▲스마트 팜 제작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시험검사 ▲해외 운송료 등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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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사꾼 '스마트 팜', 폴란드 수출길에…"엽채류·버섯 재배"

기사등록 2024/11/29 16:01: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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