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기상 등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평상시 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더 줄이고 관리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이 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다양한 대기오염물질 감축 조치를 집중 시행한다.
◇결혼기념일 맞아 경남적십자사에 500만 원 기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8일 경남적십자사에서 2024년도 기빙클럽 180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기상 등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평상시 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더 줄이고 관리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이 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다양한 대기오염물질 감축 조치를 집중 시행한다.
◇결혼기념일 맞아 경남적십자사에 500만 원 기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8일 경남적십자사에서 2024년도 기빙클럽 180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한국교정기술센터 이희덕 부사장과 배우자 이혜인 부부가 함께 참여했다.
이희덕·이혜인 부부는 이번 11월 29일 10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아 500만 원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희덕·이혜인 부부는 이번 11월 29일 10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아 5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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