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명옥)는 지난 25~26일 양일 간 2025년도 당초예산 심사를 대비하여 집행부가 추진중인 주요시설 및 사업의 현지확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지확인 대상을 위해 25일에는 ▲거제시 자원봉사센터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거제시니어클럽 ▲거제시 장애인복지관 ▲거제시 종합사회복지관 이상 5개소를 점검했다.
26일에는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장승포공공하수처리시설 ▲옥포청소년문화의집 ▲거제지역자활센터 작업장 ▲거제중앙공공하수처리시설 ▲거제시 자원순환시설 이상 6개소를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각 부서장으로부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진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며 예산절감과 집행의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명옥 위원장은 "2025년도에 거제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예산안의 효율적인 집행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현지확인 대상을 위해 25일에는 ▲거제시 자원봉사센터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거제시니어클럽 ▲거제시 장애인복지관 ▲거제시 종합사회복지관 이상 5개소를 점검했다.
26일에는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장승포공공하수처리시설 ▲옥포청소년문화의집 ▲거제지역자활센터 작업장 ▲거제중앙공공하수처리시설 ▲거제시 자원순환시설 이상 6개소를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각 부서장으로부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진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며 예산절감과 집행의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명옥 위원장은 "2025년도에 거제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예산안의 효율적인 집행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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