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기)=뉴시스] 양효원 기자 = 27일 오후 5시10분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한 농막용 비닐하우스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소방은 소방관 41명, 장비 15대 등을 투입해 오후 5시36분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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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1/27 18:02:18
최종수정 2024/11/27 21:10:16
기사등록 2024/11/27 18:02:18 최초수정 2024/11/27 21: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