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ore 36.5과 롯데온서 진행
35개사의 상품 166종 판매해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경북 김천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기획전이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 쇼핑몰인 'e-store 36.5'와 민간 대형 유통 플랫폼인 '롯데온'을 통해 진행됐다.
35개사 166종의 상품을 판매해 5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공사는 이번 기획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지원했다.
공사는 배너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광고(노출 2만회)는 물론 김천 특산품 샤인머스켓 특판 행사와 김천지역 명소를 소재로 한 참여형 이벤트 추진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경북지역 경제활성화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동반상생을 위해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 쇼핑몰인 'e-store 36.5'와 민간 대형 유통 플랫폼인 '롯데온'을 통해 진행됐다.
35개사 166종의 상품을 판매해 5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공사는 이번 기획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지원했다.
공사는 배너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광고(노출 2만회)는 물론 김천 특산품 샤인머스켓 특판 행사와 김천지역 명소를 소재로 한 참여형 이벤트 추진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경북지역 경제활성화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동반상생을 위해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